언제쯤 검색없이 코딩을 짤까요.

Q. 크기를 입력받아 삼각형을 출력1.

i=int(input('삼각형의 크기는?:'))
for i in range(1,i+1):
        print('*'*i)
print()

ou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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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크기를 입력받아 삼각형을 출력2.

i=int(input('삼각형의 크기는?:'))
for j in range(1,i+1):
    print(' '*(i-j), '*'*j)
print()

out)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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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크기를 입력받아 삼각형을 출력3.

i=int(input('삼각형의 크기는?:'))
for j in range(1,i+1):
    print(" "*(i-j), "*"*(2*j-1))

out)

Q. 크기를 입력받아 삼각형을 출력4.

i=int(input('삼각형의 크기는?:'))
for j in range(1,i+1):
    print(" "*(i-j), "*"*(2*j-1))
for k in range(i-1,0,-1):
    print(" "*(i-k), "*"*(2*k-1))
    

out)

while문보다 for문이 이해가 더 잘된다.

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 for문으로 여러 예제를 풀어 본 것이 도움이 되는 것같다.

하지만 약수 구하는 건 아직도 모르겠다...카운트 함수를 쓰면 안될려는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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